'스페이스 3.0체제 전환 지지부진…우주전담기구(스페이스 에이전시) 서둘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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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우주학회가 17일 제주의 한 호텔에서 개최한 ‘우주정책 포럼’에서 방효충(왼쪽부터) 항공우주학회장, 고광본 서울경제 선임기자, 황진영 항공우주시스템공학회장, 최기혁 한국우주과학회장, 허환일 충남대 항공우주공학과 교수, 문희장 한국추진공학회장, 조황희 국가우주정책연구센터장, 송경민 우주기술진흥협회장, 이창진 건국대 항공우주공학과 교수가 차기 정권에서 스페이스 에이전시(우주 전담 기구)를 수립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사진 제공=항공우주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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