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널] '펀드모집 후 핵심운용역 이탈...'호날두 노쇼'처럼 신뢰 치명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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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수 신한자산운용 본부장이 17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6회 서경인베스트 포럼'에서 벤처기업의 데스밸리 돌파 전략에 관한 주제 발표를 하고 있다. '위드 코로나 시대와 벤처 4,0'을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서는 위드 코로나 시대에 우리나라의 벤처기업과 벤처캐피탈, 금융투자업계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모색하고,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 성공 사례와 민간 출자자 입장에서 바라는 벤처 육성 정책 등이 공유됐다./오승현 기자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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