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평등·고령화·초디지털 사회...'극한 현장에 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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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벨 들기 이벤트에 참여한 일본 노인들. 일본의 아키타는 평균 연령이 53세로 초고령화의 상징 도시다. 또한 한국, 스페인, 포르투갈 등의 미래이기도 하다./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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