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선대위’ 힘겨운 첫발…김종인과 '마지막 고리' 숙제 남아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1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권욱 기자

장외 대선 주자인 김동연(왼쪽부터) 전 경제부총리,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15일 오전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열린 '만화로 읽는 오늘의 인물이야기 ‘비상대책위원장-김종인' 출판기념회에서 케이크 커팅식을 하고 있다./권욱 기자

‘尹 선대위’ 힘겨운 첫발…김종인과 '마지막 고리' 숙제 남아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