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무는 자유무역·골디락스 시대…인플레 장기화 공포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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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의 한 주유소에 유종별 판매 가격이 게시돼 있다. 에너지 비용이 상승하면서 지난 10월 영국의 소비자물가는 근 10년 만에 최대 폭의 상승세를 보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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