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 두뇌부터 일용직까지...나이·업종 상관없이 노동시장 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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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1일 서울 중구 명동의 한 음식점 앞에 구인 안내문이 붙어 있다. 산업구조의 급격한 변화와 '위드 코로나'로 일부 기업들과 외식·택시 업계 등은 심각한 구인난에 시달리는 반면 구직을 포기하는 청년들은 늘어나는 노동시장의 엇박자가 심각해지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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