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근의 진면목…나목 사이에 숨은 새순과 꽃망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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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근의 1962년작 '나무와 두 여인'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의 박수근 회고전에 출품된 '세 여인'은 고 이건희 삼성회장의 수집작품 중 하나인 '이건희 컬렉션' 포함작품으로, 그동안 세상에 공개된 적 없었다. /조상인기자
박수근의 1962년작 '노인들의 대화'는 미국으로 건너갔다가 이번에 처음 한국으로 돌아와 전시된 최초 공개 작품이다. /조상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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