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의혹' 김만배·남욱·정영학, 유동규 재판부로 배당
버튼
대장동 개발 로비·특혜 의혹을 받는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왼쪽)씨와 천화동인 4호 소유주 남욱(가운데) 변호사, 정민용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전략사업실장./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