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의 커튼콜, 4번의 앙코르 연주…역시 키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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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예프게니 키신이 지난 22일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 내한 리사이틀 연주를 마친 뒤 관객의 박수에 미소 짓고 있다./사진=롯데콘서트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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