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休]겨울 빛 스며드는 길 따라…민초와 순교의 땅을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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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내성지는 우리나라 최초의 신부 김대건과 미사 집전 때 복사를 하던 소년 이민식 빈첸시오의 이야기가 깃든 곳이다. /사진 제공=안성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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