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 한쪽이 안들려, 하…' 숨진 23세 간호사 생전 메시지 공개
버튼
최근 경기도의 한 대학병원 기숙사에서 간호사 A씨가 극단적 선택을 한 가운데, 그가 생전에 동료들과 주고받은 SNS 메시지가 23일 공개됐다. /MBC 방송화면 캡처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