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이 비극' 1년만에 또...'아동학대 조기발견 대책 세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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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천호동 자택에서 3세 아이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30대 의붓어머니가 2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영장 실질 심사를 받기 위해 법정으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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