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이용한 위암 진단 모델 나왔다…'침윤 깊이 예측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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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정현수·이정훈 교수, 남준열 서울힘내과 원장/사진 제공=서울대병원
연구팀은 합성곱 신경망 기반 인공지능 모델을 개발하고 검증했다./사진 제공=서울대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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