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인천공항에 스마트 레이싱파크 들어선다…'연간 100만명 이상 방문하는 랜드마크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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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욱(오른쪽)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이 25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최종환(왼쪽) 파라다이스세가사미 대표, 모노리스인천파크 김종석 대표와 스마트 레이싱파크 유치를 위한 투자협약을 맺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국제공항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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