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콘서트 가려고’ 청소 알바하던 美 다운증후군 소년, 깜짝 선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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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증후군을 앓는 14살 소년 해리슨 캔실라가 BTS 공연 티켓을 구매하기 위해 청소 아르바이트를 하는 모습이다. /고펀드미 영상 캡처
해리슨 캔실라가 소피아 스타디움 앞에서 열린 티켓 증정 행사에 BTS 멤버 정국의 이름이 새겨진 티셔츠를 입고 등장했다. /소파이 스타디움 공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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