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집안에서 현역 6명 해군부사관 탄생...남매와 형부들이 '바다의 방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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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해군 부사관 273기로 임관한 김다희(가운데) 하사가 함께 현역 부사관으로 복무중인 가족들과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왼쪽부터 형부 박지후 상사, 첫째 언니 김규린 중사, 김다희 하사, 둘쨰 언니 김단하 중사, 둘째 형부 이재희 중사. /사진제공=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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