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성 부임 2년8개월 만에 中 ‘외교수장’ 양제츠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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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는 지난 25일 장하성(왼쪽) 주중 대사와 양제츠 중국 정치국원의 회동 모습이고, 아래는 지난달 28일 양제츠와 리룡남(왼쪽) 주중 북한 대사의 회동 모습이다. /사진제공=주중 한국대사관, 중국 외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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