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지·속옷 내리고 새벽 배송한 배달원…'소변 때문에' 황당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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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배송을 하던 택배 배달원이 바지와 속옷을 벗은 채 하반신 탈의 상태로 아파트 복도를 돌아다닌 모습이 포착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SBS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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