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족관의 벨루가와 ‘전시당하는’ 동물들[지구용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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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 아쿠아리움에 홀로 남은 벨루가 ‘벨라’. /사진 제공=핫핑크돌핀스
거제씨월드 방문객들이 사육사와 함께 벨루가를 만져보고 있다. 지난 2014년 개장한 거제씨월드에서는 돌고래 11마리가 죽었다. /연합뉴스
좁은 동물원에 갇힌 동물들은 한곳을 빙빙 돌거나 끊임없이 머리를 흔들고 심지어 자해를 하는 등의 정형행동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아르헨티나의 한 동물원에 갇힌 오랑우탄.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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