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50년까지 청정수소 年 2,790만톤 공급…자급률 60%로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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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충청남도 보령시 친환경 청정수소 생산 기반 구축을 위한 상호협력에 관한 업무 협약’ 행사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한정애(왼쪽부터) 환경부 장관,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김동일 보령시장, 양승조 충남도지사, 김부겸 국무총리, 추형욱 SK E&S 대표이사 사장, 김호빈 한국중부발전 사장,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사진 제공=SK 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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