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창생 성매매 강요하고 가혹행위한 20대 여성 징역 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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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게 성매매를 강요하고, 한겨울에 냉수 목욕을 시키는 등 가혹행위 끝에 숨지게 한 20대 여성과 그의 동거남이 26일 중형을 선고받았다. /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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