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서 7만원 준 그림이 '수백억' 뱅크시 작품?…'진품 확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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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포스트는 25일(현지시간) 뉴욕시에 사는 26세 여성 콜린 알렉산더가 세계적인 예술가 뱅크시 작품일 수도 있는 그림을 개당 60달러(약 7만1,400원)에 구매했다고 보도했다. /뉴욕 포스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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