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디 워홀이 총격 사고를 겪은 후 10년만에 다시 선보인 1978년작 '자화상'(오른쪽)과 사망 직전 해인 1986년에 제작한 '자화상' /조상인기자
앤디워홀의 1967년작 자화상. /조상인기자
앤디 워홀의 1981년작 '섀도우'. 대중문화 속 인물을 소재로 한 10점 연작 '신화들' 중 한 점이다. /조상인기자
서울 강남구 청담동 에스파스 루이비통에서 한창인 '앤디워홀, 앤디를 찾아서' 전시 전경. 정면의 작품은 워홀이 사망하기 직전 해에 제작된 1986년작 자화상이다. /사진제공= 루이 비통 재단 미술관 컬렉션 / The Andy Warhol Foundation for Visual Arts, Inc. Licensed by Adagp, Paris 2021. Photo credits: ⓒ Kwa Yong Lee / Louis Vuit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