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화기만 두드리는 수상한 신고전화…구급대 출동시킨 소방관의 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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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두암으로 대화가 불가능한 신고자가 수화기를 두드리는 소리를 듣고 구급대를 출동시킨 소방관이 소방청 상황관리 최우수상을 받았다. /사진 제공=경기도 소방재난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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