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소성 투병 이봉주, 2년 만에 1.2km 달렸다...'다시 태어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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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부터 근육 긴장 이상증을 앓고 있는 마라토너 이봉주 씨가 28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이봉주 쾌유 기원 마라톤에 참가해 마지막 1,2㎞를 달리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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