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 협업·정부는 세제 뒷받침…'저감기술 사업화' 숙제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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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훈 현대차 사장은 지난 9월 독일 뮌헨에서 개막한 ‘IAA 모빌리티 2021’ 행사에서 “2035년부터 유럽에서 판매하는 모든 차를 전기·수소차로만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 제공=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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