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내일 분할 후 재상장…주가 날아오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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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에릭슨과 함께 개발한 ‘클라우드-네이티브 기반 차세대 5G 코어’ 장비의 구축을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SK텔레콤 구성원들이 신규 장비를 점검하는 모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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