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소재부품장비산업 위기를 기회로 ‘발돋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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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무((앞줄 두번째) 창원시장이 ‘2021년 소부장 강소기업 100+프로젝트’에 선정된 태림산업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제공=창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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