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뷔통 최초 흑인 수석 디자이너, 암 투병 끝에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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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명품 브랜드 루이뷔통모에헤네시(LVMH) 그룹 최초의 흑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CD) 버질 아블로가 암 투병 끝에 41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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