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차례 스토킹 신고에도…살인 못 막은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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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킹으로 경찰의 신변 보호를 받던 30대 피해 여성을 살해한 김병찬(35)이 29일 오전 검찰로 송치되기 위해 서울 남대문경찰서를 나서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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