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업 야욕’ 中…콩고 전 집권층에 수백만달러 불법자금

버튼
지난 2016년 콩고민주공화국 남부 루알라바주의 주도 콜웨지 외곽에 옛 산업용 구리·코발트 광산 틸위젬베의 일부가 보이고 있다./로이터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