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원 소환한 ‘쿠바 특급’ 미란다, KBO 최고 빛난 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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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KBO 시상식에서 두산 배영수(왼쪽) 코치와 신인상 수상자 KIA 이의리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출국한 아리엘 미란다를 대신해 배 코치가 트로피를 받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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