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休]버려진 옛 공간에 '아트' 칠하고 '자연' 입히고 …ESG 여행 떠나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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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정수장을 재활용한 선유도공원의 가을 풍경.
어린아이들의 놀이터가 된 제주도 서귀포시 ‘빛의벙커’. 전시장에서는 거장의 작품을 미디어 아트로 선보이고 있다.
삼탄아트마인은 강원도 폐광 시설을 복합 문화 예술 공간으로 탈바꿈한 대표적인 성공 사례다.
선유도공원의 인기 포토존인 ‘녹색 기둥의 정원’은 폐정수장 정수지의 콘크리트 상판 지붕을 들어내고 남은 기둥을 중심으로 조성된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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