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의 이상한 청년모집…실세 옆 7인은 ‘임명’ 나머지는 “공개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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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오른쪽)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지난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하우스 카페에서 열린 '대선 D-100, 내일을 생각하는 청년위원회 및 청년본부 출범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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