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개방 시술로 약물전달률 제고'…치매 정복 신호탄 열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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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병원 장진우(왼쪽) 교수와 예병석 교수(오른쪽)/사진 제공=세브란스병원
뇌혈관장벽 개방술 전(위)과 시술 후(아래) 아밀로이드 PET 검사 결과 소견. 시술 후 아밀로이드 양과 범위(회색+빨간색)가 감소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사진 제공=세브란스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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