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재준 컴투스 대표는 그간의 콘텐츠·블록체인 투자를 연계해 컴투스만의 메타버스 플랫폼 ‘컴투버스’를 출시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가상세계 안에서 경제활동이 가능하고 현실과 가상의 자연스러운 연계를 지원하는 진정한 메타버스 플랫폼을 내놓겠다는 계획이다. /성형주 기자
송재준 컴투스 대표는 형인 송병준 컴투스 의장과 함께 대표적인 게임계의 ‘형제 경영인’으로 꼽힌다. /성형주 기자
컴투스의 대표 IP ‘서머너즈워’ 캐릭터 옆에 선 송재준 대표. 컴투스는 서머너즈워 신작을 NFT 게임화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성형주 기자
컴투스는 컴투스홀딩스 출범과 함께 새 CI도 공개했다. 컴투스 상징인 스마일 아이콘을 더 간결하게 표현하고 더 밝아진 ‘컴투스 레드’ 색상을 단색으로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사진제공=컴투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