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유족 '성추행 결정 근거 공개하라'…인권위 '2차 가해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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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란희 한국여성의전화 상임대표가 지난 3월 서울 중구 명동의 한 호텔에서 열린 '서울시장 위력 성폭력 사건 피해자와 함께 말하기' 기자회견에서 피해자의 메시지를 낭독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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