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사관을 거쳐 각각 131기 해군 및 해병대 장교로 임관하는 조다슬(왼족), 안비 소위가 1일 임관을 기념해 경레하고 있다. /사진제공=해군
3대째 장교의 길을 걷는 131기 해군 학사 장교 김주호 소위가 1일 임관식을 맞아 거수 경레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해군
각각 행정고시, 외무고시 합격한 사무관 출신이 해군 학사장교로 임관하는 사례여서 주목 받는 김지훈(왼쪽), 이규빈(가운데), 정성학 중위가 1일 임관식을 맞이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해군
해병대 병사 및 부사관을 거쳐 131기 해병대 학사장교로 임관하는 배효민 소위가 1일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