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스터샷 맞은 이스라엘 의사 돌파감염…효과 논란속 獨 등은 백신 의무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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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객 170명과 승무원 156명을 태우고 남아프리카공화국을 출항한 바하마 선적의 크루즈선 MS 함부르크가 지난달 29일(현지 시간)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의 항구 부두에 정박해 있다. 아르헨티나 당국은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이 크루즈선을 항구에서 남쪽으로 280㎞ 떨어진 공해상으로 이동시켰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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