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격의료 한시 허용으론 '전화 진료' 그쳐…'전면 확대해 의료사각 없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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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병원 의료진이 재외국민을 대상으로 컴퓨터·스마트폰 등을 통해 원격으로 건강 상담과 진료를 시행하고 있다. 전화·화상으로 재외국민에게 의료 상담 및 진료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환자 요청 시 의료진이 판단해 처방전을 발급한다. 명지병원의 원격의료 서비스는 최근 규제 샌드박스를 통과했다. /사진 제공=명지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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