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택치료 '아우성'인데…원격의료는 21년째 빗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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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서울 송파구청 관계자들이 재택치료를 받는 코로나19 환자들에게 전달할 키트를 점검하고 있다. 재택치료키트에는 산소포화도측정기·체온계·해열제·소독용품 등이 포함돼 있다. 이날 기준 전국에서 재택치료를 받는 환자는 총 1만 1,107명이며 최근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어 가파르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성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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