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선현우 지나인 공동대표 '전세계 120만명에 한국어 '열공' 기회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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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현우 지나인 공동대표가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인근 사무실에서 한국어 교육사이트 ‘톡 투 미 인 코리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지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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