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공장 또 문닫나…오미크론 공포 확산에 경영계획 안갯속[뒷북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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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등 코로나19 재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여행사 창구가 한산한 모습이다. 기업들은 해외 출장을 전면 재검토하고 현지 공장 상황을 체크하는 등 비상 경영에 돌입했다. /영종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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