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손실보상 4,000억 증액에 싸우더니…與野, 지역사업 예산은 6,000억 더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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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석(오른쪽에서 네 번째) 국회의장이 전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391회 정기국회 제12차 본회의에서 내년도 예산안 상정을 앞두고 정회를 선포한 뒤 윤호중(왼쪽에서 네 번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김기현(오른쪽에서 두 번째) 국민의힘 원내대표, 홍남기(왼쪽에서 세 번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대화하고 있다. /권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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