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부터 백신 맞아야 학원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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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서울 동작구 대방동의 한 중식당 업주가 오는 6일부터 4주간 시행되는 특별방역대책 관련 안내문을 붙이고 있다. 정부는 단계적 일상 회복 시행 한 달여 만인 이날 사적 모임 규모를 수도권 6인, 비수도권 8인으로 축소하고 방역패스 적용 시설을 식당·카페·학원 등으로 확대하는 방역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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