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52시간제에…일감 늘어도 일 못해요'

버튼
신고리 5·6호기 건설 협력업체 현장소장들이 지난 22일 오전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주 52시간 근무로 인한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 /울산=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