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경희대·외대 유학생도 감염 의심…당국, 최소 1,000명 이상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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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지역에서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확진자가 잇따라 나오는 가운데 5일 오전 오미크론 변이 확산 우려가 일고 있는 인천 모 교회 출입문이 굳게 닫혀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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