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가족 총 들고 '메리 크리스마스' 글올린 美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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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머스 매시 하원의원(공화·켄터키)은 4일(현지시간) 가족으로 보이는 6명과 함께 미소를 띠며 기관총과 반자동소총 등을 들고 있는 모습을 찍은 단체 사진을 트위터 계정에 올려 논란이 불거졌다. / 토머스 매시 미국 공화당 하원의원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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