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休]아찔·짜릿·서늘…용의 승천길을 걷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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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순창 용궐산 암봉에 지그재그로 난 잔도 ‘하늘길(530m)’을 위에서 내려다본 모습. 벼랑에 아슬아슬하게 매달린 이 길은 멀리서 보는 것만으로도 아찔하다. 바로 아래는 낭떠러지로 지금껏 인간이 한 번도 닿을 수 없는 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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