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 아들과 누드사진 올렸다가…가나 여배우 '징역 9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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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더선 등에 따르면 가나의 배우 아쿠아펨 폴루(31)는 지난해 6월 7살 아들과 찍은 누드사진을 소셜미디어에 공개했다가 음란물 유포와 가정폭력 등의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더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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